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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玉泉寺)   2006-04-07 (금)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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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씨는 동국진체풍의 후기 글씨로 영조말기에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낙관에 정수혁(鄭守赫)이라는 인장이 찍혀 있어 영조말기에 경상감사를 지낸 정수혁의 글씨로 보인다. 그가 지은 “홍매(紅梅)”라는 시가 최근 인터넷에 한글로 번역, 게재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홍매(紅梅)
정수혁(鄭守赫)

가지마다 눈을 흩고/봄빛을 독차지해/산호로 깎아 낸가/송이 송이 눈부시네.

아리따운 젊은 여인/애교 흠뻑 머금은 듯/향기 바람 절로 일어/정든 임을 애태우네.

 

자방루(滋芳樓) 
보장각 주련 상 8폭